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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8 12:02
취업난 극복하는 길, 목표직무를 공략하라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00  
“목표직무가 무엇이죠?” “네 저는 마케팅에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그렇군요. 그럼 마케팅 직무의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보시겠어요?” “아, 글쎄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상품기획하고 시장조사 하는 일 아닌가요?” 이러한 대화들은 필자와 구직자 사이에 자주 오가는 내용들이다. 나름대로 목표직무는 정했으나 지원하려는 직무에 대한 이해는 턱없이 부족하다.

취업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얼어붙은 경기와 일자리 부족 현실 속에서 초조해진다.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흘러나오는 ‘취업한파’, ‘취업혹한기’, ‘취업대란’이란 말들은 구직자들의 마음을 더욱 오그라들게 만든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라고 해서 취업이 어려운 이유를 외부의 상황으로만 돌리는 안일한 태도는 곤란하다. 묻지마식 무차별적인 지원도 위험하다. 오히려 자신이 지닌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정을 통해 그에 맞는 목표직무를 설정해야 한다. 지원하려는 직무가 무엇이냐에 따라 준비해야 할 것과 취업준비에 필요한 기간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목표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이다. 수행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도 잘 알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능력에는 지식과 스킬, 태도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필요한 능력을 정의 내린 후 자신이 가진 능력과의 차이를 좁혀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렇게 준비해온 노력과 시간은 다른 경쟁자와 자신을 구분 짓는 근본적인 차이, 즉 경쟁력을 만들어낸다.

2000년도 이후 국내기업들이 ‘직무중심 HR’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채용방식에 있어서도 직무중심의 역량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적성검사 실시와 역량평가면접 실시 등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기업들은 빈틈없는 심사의 과정을 거친다. 최근 기업들은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여 위기상황을 극복해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구직자들의 취업준비 방향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업무역량을 갖추기 위한 자기계발로 향해야 한다.

어떤 학생들은 HR디렉터로 성장하겠다는 경력목표를 설정하고 대학시절부터 관련 서적과 세미나를 통해 전문지식과 정보를 모은다. 또한 같은 목표를 지닌 사람들과 연구모임을 결성하여 인사실무와 트랜드를 공유하고 공부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기울인다. 반면 어떤 학생들은 졸업할 즈음해서 바빠지기 시작한다. 인사직무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으로 취업사이트에 올라온 공고 등을 통해 계속해서 지원서를 넣어본다. 본인의 실력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말이다. 같은 목표 그러나 준비과정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전혀 다르다. 당신은 전자에 속하는가 아니면 후자에 속하는가? 만약 당신의 취업이 쉽지 않다면 자신이 목표하고 있는 직무에 대한 이해수준과 준비 정도를 냉정하게 검토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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